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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모증 해결 가능합니다.
우리 몸에는 털이 있다. 온 몸이 털로 쌓여있다. 털의 기본적인 역할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털이 있는 것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간혹 평균보다 털이 수북하거나 모자란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여기서 빈모증, 즉 음부에 음모가 적거나 없는 것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있다.
물론, 고민을 하지 않는 여성들도 있으나 많은 여성들은 이런 신체적 특성으로 인해 사회 생활에 불편을 겪곤한다. 사우나나 수영장 등 자신의 몸이 노출되는 장소에서의 불편함, 남자와의 관계에 있어서의 부끄러움과 같은 이유로 말이다.
그럼 언제까지 불편함의 몫은 본인이 져야 하는가. 그리고 계속 불편함을 가진 채 지내야 하는가. 의학의 발달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빈모증이 불치병도 아니고 충분히 수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다.
수술방법은 모발이식 방법과 동일하다. 4월 5일이 식목일이다. 나무 묘목을 뿌리가 안 다치게 조심하면서 땅에 잘 묻어주고 물도 준다. 수술도 같은 원리로 한다. 후두부에서 일부 모발을 모낭채 채취하여 필요한 음부 부분에 이식을 한다. 모낭을 나무의 뿌리로 보면 된다. 나무 뿌리가 흙에 덮여있지 않고 밖으로 노출돼 있으면 당연히 좋지 않다. 모낭도 마찬가지다. 채취 후 빠른 시간 안에 이식을 해야 생착률이 증대된다.
이렇게 빈모증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도 만약, 후두부에서 모발을 채취한 흔적이 적나라하게 남아 있다면 어떨까? 머리는 항상 노출된 부분이다. 수술을 했다고 후두부 모발 일부를 삭발하거나, 절개 후 꿰맨 흔적이 있다면 스스로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일까? 그렇지 않다.
수술을 했더라도 흔적이 남아선 안 된다.
다나성형외과에서는 빈모증 수술을 할 때 무삭발, 비절개로 한다.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수술이 끝나고 나서 흔적이 남을리 만무하다. 후두부에서 채취할 모발은 가위로 군데군데 필요 부위에서 짧게 자른다. 이렇게 하면 주변 머리카락으로 덮어지기에 티가 안 난다. 그리고 후두부를 절개하지 않고 짧게 잘린 머리카락을 바로 채취하기에 수술 후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돌아가도 주변 사람들이 수술을 했는지 모른다.
수술 흔적이 없기에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링을 하는 것도 자유롭다.
분명 현재 빈모증으로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다나성형외과에는 있다. 여성의 문제이기에 모든 과정은 여성 전문의와 여성 스텝들이 진행한다. 또한 어떠한 사진도 남기지 않기에 개인의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빈모증 수술하면 다나성형외과라는 공식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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